속과 겉
나의 속과 겉은
내가보아도 겉은
좋은면이 많은디
속은 보면 볼수록
좋지 않은점이
너무 많고
너무 많아서
어찌해야 법을
위반하지 않고
세월을 보낼수가
있을까 싶다.
세월이 가다보면
죄만 늘어나는디
막고 싶은 마음은
있는디 그게
쉅지는 않네요.
이리 저리 해봐도
마음과 행동이
틀려요.
이글은 저의 마음의 일부를 제가 원하는
방식으로 적어 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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