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 공개 )
쓰레기
푸른들판
2011. 2. 24. 09:30
시골에서는 음식물 쓰레기는 집 옆에 있는 산밭에
땅을 파서 음식물을 넣고 흙과 반반씩 섞어서 음식물이 보이지
않도록 묻어 버리고 두면 3개월 후에는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쓰레기는 분류해서 버리면 되는데 비닐루가 많이 나오는데
비닐루는 플라스틱의 일부입니다.
농산물에 연관된 비닐루는 한쪽에 모아두면
환경과에서 비닐 전문업체를 선정해서 업체가 가져 가는데
가정용 비닐루는 쓰레기 차가 가져가는데 비니루만
모아서 놓으면 가져 갑니다.
유리, 빈병만 모아서 놓으면 가져 갑니다.
플라스틱도 모아서 분류해 놓으면 가져 갑니다.
스치로폴도 전문적으로 수거해갑니다.
아래 환경 자원공사 홈페이지 들어가서 자세히 알아 볼수 있습니다.
환경 자원 공사 http://www.keco.or.kr/01kr/
추가 - 화장지도 쓰레기 봉지에 넣지 않고 땅속에 넣고 음식물처럼
흙하고 섞어서 두면 몇달 후면 흙으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