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추가 선풍기
거실에 추가 선풍기
거실 천정에 선풍기를 달고 있는 집이 있을가요.
거의 보고 또 보아도 있는 집은 없습니다.
도시에 보면 지하철이 있는데 지하로 내려가도
공기에는 이상이 없으며 지상에 있는 것보다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지상에 있으면 보이지 않는 매연이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지하로 내려가면 매연이 없이 공기를
환풍기로 하여 지하로 넣는데 공기정화를 하여서
넣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하로 내려가서 지하철을 타는것이 나은지,
아니면 지상에 있는 버스를 타는것이 나은지,
또 아니면 자가용을 타고 다니는 것이 나은지
몰라도 이때 공기는 어디가 좋은지 선택을 하십시요.
저는 지하철이 제일 나은것 같습니다.
항상 공기를 넣어 주어서 몸이 움직이는 것이
가장 적으며 신경을 쓰는데도 적고
요금도 제일 적게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집안에도 조그만한 선풍기를 약하게 불게 하면
어떻게 될지 하여 보십시요.
외국에는 거실 중앙 천정에 큰 날개 선풍기가 약하게
돌고 있는 장면을 보았는데 선풍기 역할을 하는것이
아니라 공기를 순환 시키므로 인해서 공기를 마시는
사람은 오히려 좋다고 하여 돌린다고 합니다.
공부방이나 일반방,사무실에도 조그만한 환풍기를 달아서
밖에 있는 공기를 안으로 들여 보내면 좋을것 같습니다.
공기가 좋으면 그에따라 사람의 기억력도 좋아지며
몸도 좋아 집니다. 저는 조만간에 조그만 환풍기를 달아서
밖에서 거실로 공기를 흡입 할수있게 할려고 합니다.
옛 선인은 아침에 일어나면 추운 겨울이어도 문을 활작
열어놓고 1~5분정도 있어다고 합니다.
왜 그렇게 했는지 물어보니 방안에 있는 공기를 내보내고
밖에 있는 공기를 방안으로 넣기 위해서 하였다고 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자주 하여보니 좋았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도 어떻게 하시지는 모르지만
이글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