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판 2011. 2. 27. 20:53

내 마음

사는게

내가 왜 사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이리말하나 저리 말하나

하나도 나의 말을

이해 할려고

하는 사람이 없고

찿을수도 없으니

세상살기가 쉅고도

어려운 세상입니다.

 

나는 날이면 날마다

살려고 애를 쓰는데

누가 나의 마음을

알아주지를 않은데

인터넷에서는 알아줄려고

애쓰시는 분이 있어서

고맙다고 표현을

해야 하는데 뭐라고

답변을 못하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데

이글을 쓰는

이내 마음을

알아 주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