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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반성의 리더십

푸른들판 2012. 5. 22. 23:57

 

자기반성의 리더십

 

틀린줄 알면서 고치지 않는것이 큰 실수이다.

 

얼마 전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경찰과 흑인 교수의

 

마찰 문제에 대해 경찰을 비난하는 듯한 말투를 내뱉어

 

백인과 흑인의 갈등을 삼화시킬 수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에 대해 오바마는 자신의 발언이 경솔했다고 인정하고

 

언론을 통해 국민에게 사과하였다.

 

오바마는 자신의 행동과 발언이 틀린 것을 알고 즉시 그것을

 

시인하고 반성하였다.

 

국가 지도자로서의 큰 도량을 엿 볼수 있는 사건이었다.

 

                                           = 책 속에서 =

 

 

답변: 누구나 이러한 말을 할수 있으나 본인이 알고 있느냐

 

아니면 모르냐에 따라서 많이 틀립니다.

 

저도 전에는 이러한 일이 있어는데 알고 나서는 말이 적게

 

하게 되어서 조금 나아지지만 한적이 있으며 스스로 반성을

 

하게 되어 하지 않을려고 합니다.

 

그런데 세상을 살다보면은 못한 말을 한다거나 모욕을 하는

 

경우를 보아는데 좋지 않은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하나더 추가가 되는 항목이 있습니다.

 

남에게 가르쳐 주는 선생님의 역할을 한 것입니다.

 

좋은 말과 행동을 하면 보고 듣고 따라서 하는 것이 세상살이 입니다.

 

좋은 말과 행동은 아무리 많이 보고 듣고 하여도 따라서 하기는

 

매우 힘드는데 좋지 않은 말과 행동은 쉅게 따라서 말이나 행동을 합니다.

 

이러한 것이 생활화 되어서 방송 드라마에서도 자주 나오고 집안에서도

 

가정에서 말과 행동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실제로 일어 나는 것은 아주 미소하지만 그 중에 한분이

 

사건을 커지게 하는 경우를 여러번 보았습니다.

 

고쳐야 할점은 가까이 지내는 사람일수록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