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폐차-고물
중고차-폐차-고물
최근에 제가 아는 분중에 선명(가명) 이라는 분이 중고차를 사는데 같이 가자고 해서 실다고 했는데
사정을 해서 중고자동차 매매상가에 같이 갔는데 중고차 매매상가를 들러는데 사랑방 광고지에 나온
것을 보고 그 상가에 들러는데 선정이라는 분이저에게 이것 저것 물어 보는데 제가 아는대로
대답을 했습니다.대답을 듣고나서는 매매상에게 이것 저것 물어보고
이 차 저차 둘러보고 둘러 보시더니 다른지역 자동차매매 상가로 가자고해서 갔습니다.
그곳에 도착해서 지정한 매매상가로 가서 물어보아는데 여러대를 말을 해주었는데 아무말이
없어서 입구에 있는 차 세대를 말을 해주었는데A 이라는 분이 저에게 여러번 물어 보았는데
제가 아는 것을 대답을 하고 더 자세히 알고싶을 때는 제가 아시는 분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 보았습니다.
그 곳에서 전에 차는 어떻게 해냐고 물어보니까 폐차를 했는데 35만원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매매상에서는 저희에게 맏겨으면 50만원대로 해드릴수가 있었는데 ...... .
"저희가 차를 폐차 시키는 경우가 많아서 그럽니다."애기를 했습니다.
매매상 주인이 "다음에는 폐차를 하시게 되면 저희에게 맡겨 주십시요." 했습니다.
그 애기를 제가 듣고 나서 제가 사무실에들어간 사이에 다른차를 보시러 가시더니
한참후에 대우차를 사겠다고 했습니다.
그 후 집에서 부인이 전화가 왔는데 "200만원을 주고 차를 샀다."고 애기 했습니다.
그 때 실제는 170만원을 주고 매매를 했습니다.
계약서에는 그 차상태가 안좋을 때에는 수리를한다고 적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서로 각각 차를 운전을 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A 이라는 사람은 그후 몇일후에 저에게 오만원을 주면서 "동행을 해줘서 고맙다"이라고 했습니다.
중고차를 사실때는 저도 둘이 가야 한다는 것을 A 이라는 분에게 많이 배워습니다.
※ 고물에 대해서 애기하겠습니다.
몇달전에는 신문지 1㎏ 200원, 종이박스 1㎏ 100원이 넘어는데 3월15일에 기사식당에 가는데
식당 근처에 고물상이 있었습니다. 사무실에서 제가 일을 마치고 그냥 갈가 했는데 전화선이
마대에 담어져서 그 마대를 차에 실고 고물상에 갔다주니 고물상에서는 저에게 7,000원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격이 얼마냐고 물어보니 1㎏ 1400원, 신문지 1㎏ 170원 이라고 답변을 하셨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은 집에서 나온 쓰레기를 고물상에 가져갈수 있는 것만 골라서 옆집에 있는 것을
포함해서 고물상에 가져 가시면 금전으로 돌아옵니다.
TV, 컴퓨터, 세탁기,냉장고,가전제품등은 나사를 풀어서 가져가시면 플라스틱, 고철, 알루미늄등으로
나누지게되며 이 것을 고물상에서 받아들입니다.
비닐은 무엇인가 알아보니 플리스틱의 일종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기선은 어떻게 돼는지 물어보니 구리와 플라스틱으로 나누는 기계로 나누어서
각각 매매를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