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자 작 시 )
나의 할일
푸른들판
2013. 10. 9. 18:12
나의 할일
세월이 가고 또 가다 보니
밥만 먹어지고 나이 숫자만 늘어지고
날이면 날마다 놀고 있으니
남는 것은 없어서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고민이네
그렇다고 하여
일을 할려고 하니 너무 힘들어서
병이 생길것 같고
놀고 있으니 답답하고 하여서
이렇게 글을 쓰니 조금이나마
나아서 글만 조금 쓰오니
이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