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판 2011. 4. 7. 15:11

하루

 

 

하루 하루가

지나 가는디

잡고 싶지만

잡히지지가  않아요.

 

 

지나가고 나면은

아쉬운 점이

많은디

고쳐지지가

않고 다시 또 하네요.

 

나에게는  

식물 옆에 가면은

나의 마음이 왠지

조용해져요.

 

식물이 있는

옆에 가서

있으면 너무 좋아서

 

내 옆에 식물을

달고 달닐수

있어으면

좋겠다  하는디

세월만 가고 또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