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 (공개)
공부와 운동
푸른들판
2011. 5. 10. 15:54
옛날 생각이 납니다. 그때에는 학교 다닐때 이었는디 운동으로 학교를 다니다가
기업에 취업을 했는디 다니던 선배로서 운동하던 후배에게 하고픈 말이 있어서
왔다고 하면서 저하고 잠깐 휴게소에서 애기를 했는디 학교에 다닐때에는
오전 수업만하고 오후부터는 운동하러 체육관으로 가곤 했고 졸업을 하고 나서는
기업체에서 운동선수로 선발을 해서 근무를 하게 했는디 처음에는 사무실을
지적 했는데 일을 시키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다가 너무 심심해서 일을 도와줄것이
있냐고 물어보니까 처음에는 일반인이 5시간정도 걸린것을 선배에게 시켜는디
일반인보다 생각보다 늦어는디 다음날은 많이 빨라서 가만히 기다리고 있는데
놀고 있냐고 그런식으로 물어 보아서 "지금 다 하고 쉬고 있는중입니다."라고
애기를 했습니다. 잠시후 다른일을 시켜는디 일반인이 하면은 하루가 걸리는일
이라고 하면서 시켜는디 날이면 날마다 하다보니까 나중에는 3시간정도 걸려다고
합니다. 일이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이글을 보시는 분은 일과 공부를 맞춰서
해보시면 어쩔까요. 제가 보기에는 좋은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