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
내가 얼마나
살아는지 생각하면 짧은디
애기하자면 너무너무 길어요.
이제까지 살아온것이
잘못한 것이 너무 많고
죄를 너무 많이 지었는데
누가 나의 죄를 알고
받아 줄수 있는지
이내 마음은
너무 죄를 짓고 또 하네요.
앞으론 죄를 짓지 않기로
할려고 하는데
그것이 더욱더 어렵네요.
집에 가면 가정법,
도로로 가면 교통법,
회사에 가면 노동법,
근로법,회사법,
등등
이내 마음과 양심을
잡아야 하는디 잡을수가 없구요.
바늘구멍이라도 있다면
들어가고 싶지만
마음뿐이며 몸은
가만히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