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

바보 2 종이 한장에 통정허위표시로 인하여 허공에 낚시대로 대물을 기다리고 기다리며 대물이 걸리면 걸린 대물로 한잔하고 대물의 꼬리를 바늘에 걸고 허풍의 바람을 불어서 대물이 걸리길 바라는 "지식인의 바보" 기다리고 기다리다보니 큰 대물이 걸려서 낚으려고 하니 힘 들어서 칭..

동반자 세상살이 하는디 이제까지 부모님 옆 동네에서 살아야 했는디 이젠 부모님이 멀리 살으라고 하는디 세월살이 동반자 있나요.. 인생살이 뭐 그렇고 그런것이라고 하지만 세월살이 동반자가 없어서 홀 바람만 부네. 홀 바람을 막아줄 대상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하네.

그 바람 바람 바람만 부는데 이내 마음은 저 산넘고 넘어 오막살이에 살고 싶은디 이내 마음뿐이네. 누가 저 산넘고 넘어 오막살이에 살 사람있나요. 바람 바람 눈바람은 눈 치우고 치우는디 오막살이 가는길에 눈이와서 그 바람이 눈 치우는디 그저 내 손을 꼭 잡고 데려갈 여인이 없어 ..

바보 세상살이 하다가 일부러 사건사고를 일어나게 한 사람. 약속을 하고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은 사람. 열심히 무엇가를 시키고 부근에서 열심히 놀고 있는것을 반복하는 사람. 이러한 경우가 많다면 지식인의 바보입니다. 세상살이 올바르게 살아야 하는데 부정하게 살아가면 아니되..

흠 세상살이를 하다보면 누구나 전부 흠이 있다. 그런데 그 흠이 부정적인 면이 많은가 아니면 긍정적인 면이 많은가 사람은 대부분 겉과 속이 다르다. 겉과 속이 얼마나 같거나 비슷한면이 많으면 대부분 좋은 사람이 많으며 틀리면 나쁜 사람이 많다. 만일 어느 한쪽으로만 된다면 사람..

한 세월 2 세상을 살아 가는데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세상 세월을 살다보니 지나간 세월 검은 그림자만 남아 있고 이제 남은 세월은 그곳을 떠나서 푸르고 푸른곳에서 푸른 불빛을 보며 세월을 살다 보면 한 세월이 될 것인데 남은 세월이나마 푸르게 푸르게 푸른숲을 가꾸며 푸..

푸른그림자 2 이제까지 무엇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생각하여 보면 검은 그림자만 떠오르네. 앞으로는 푸른 그림자가 있는 푸른 나무를 보며 푸르게 푸르게 푸른인생 살아가길 바란다. 푸른숲을 가꾸고 또 가꾸다 보면 인생이 푸르게 푸르게 변화 되길 바라며 푸른 그림자처럼 푸른인생 푸..

푸른그림자 이제까지 무엇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생각하여 보면 검은 그림자만 떠오르네. 앞으로는 푸른 그림자 위에 푸른 나무를 보며 푸르게 살아가길 바라며 푸른숲을 가꾸고 또 가꾸다 보면 인생숲이 푸른게 살다 보면 푸른 그림자 같이 살아요.

나의 할일 세월이 가고 또 가다 보니 밥만 먹어지고 나이 숫자만 늘어지고 날이면 날마다 놀고 있으니 남는 것은 없어서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고민이네 그렇다고 하여 일을 할려고 하니 너무 힘들어서 병이 생길것 같고 놀고 있으니 답답하고 하여서 이렇게 글을 쓰니 조금이나..

한 세월 세상을 살아 가는데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세상 세월을 살다보니 지나간 검은 그림자만 남아 있고 이제 남은 세월은 그곳을 떠나서 푸르고 푸른곳에서 푸른 불빛을 보며 세월을 살다 보면 한 세월이 될 것인데 남은 세월이나마 푸르게 푸르게 살고 싶어하는 이내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