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장애인 무료 목욕탕 이용 (매주 화요일 남, 수요일 여) 시간을 변경합니다. 2017년 2월 21일부터 첫재주 화요일 남자, 수요일 여자 자세한 사항은 아래 연락처로 전화로 물어 보십시요. 시간은 오전 10시 ~ 오후 4시까지 대상 : 장애인 어르신 만 70세 이상 TEL : 061) 324-4221 FAX : 061) 324-4310 나의 이야기 ( 공개 ) 2017.01.26
양파물 양파물 양파를 생으로 먹은디 양파 껍질을 벗기고 껍질을 한쪽에 두어서 모으고 모아서 물통 속에 3/1만 넣고 물을 통속에 3/1만 넣고 물통을 반으로 줄여서 위에 물 마개를 막아서 공기가 통하지 않게 하고서 시간이 지나가면 그대로인디 어느정도 날이 가고 또 가니까 물통속에 색이 약간 변하게 되고.. 나의 이야기 ( 공개 ) 2011.10.21
국민연금 내는디 일부 정부지원과 나무에 대한대출 년1%와 의료보험 국민연금을 내는디 얼마를 내십니까 각 사람마다 다른지만 농어민은 일부 정부에서 지원받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35,550원 정도 지원이 되는디 현재 상태에서 국민연금을 내도 상관은 없지만 공짜로 정부에서 일부가 아닌 농어민에게만 지원이 되는 금액입니다. 도시에 살면.. 나의 이야기 ( 공개 ) 2011.05.19
생활 습성의 운세를 바꾼다. 2 -칭찬을 해주면 이자까지 돌아온다 -자기의 잘못을 스스로 알고 뉘우치고 고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침이 입으로 부터 나가는 것을 방지 한다. 상위 글은 글을 보다 보니까 상위와 같은 생각이 들어서 적어습니다. 나의 이야기 ( 공개 ) 2011.03.02
책(글)을 쓰는 이유 책(글)을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 책(글)을 쓰는 것일까? 처음에는 매우 궁금 했는데 시방은 조금은 알았다. 책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책글을 쓰는 이유는 책을 쓰는 사람의 주인이 자기의 마음을 가져놓은 것이라 할수있습니다. 자기의 마음을 큰 것을 얼마나 줄여서 표현 하는냐가 시,소설,산문 ,.. 나의 이야기 ( 공개 ) 2011.02.28
하루에한줄이상책을읽는다5 사는게 내가 왜 사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이리말하나 저리 말하나 하나도 나의 말을 이해 할려고 하는 사람이 없고 찿을수도 없으니 세상살기가 쉅고도 어려운 세상입니다. 나는 날이면 날마다 살려고 애를 쓰는데 누가 나의 마음을 알아주지를 않은데 인터넷에서는 알아줄려고 애쓰시는 분이 있어.. 나의 이야기 ( 공개 ) 2011.02.27
하루에한줄이상책을읽는다.7 하루에한줄이상책을읽은디 하루하루가 지나가는디 책 한줄을 읽다 보면은 한장이 읽어지고 한장을 읽다 보니까 열 한장정도 책장이 읽어지는디 처음에는 책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는디 읽고 또 읽다 보니까 많이 틀리러라 이겁니다. 인간은 살아 가는데 좋은것이 많은디 제가 부러운 스타일은 재.. 나의 이야기 ( 공개 ) 2011.02.26
하루에한줄이상책을읽는다 하루에 한줄이상 책을 읽는다. 이라는 명칭을 두고 날마다 실행을 해보세요. 읽다보면은 한줄을 읽어더라도 읽어던 내용의 한자라도 기억이 남은데 그것을 누구에게도 말을 못하고 자주 이러한 방식으로 실행을 하시다 보면은 읽은 사람의 지적인 능력,말,행동,등등 좋은 방향으로 아주 조금씩 바뀌.. 나의 이야기 ( 공개 ) 2011.02.24
인생이란 하루에 한줄이라도 책을 읽어 가면서 하루하루를 사는디 어떻게 하루하루가 지나 가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전에는 일을 했는디 시방은 일을 못하고 이렇게 글만 쓰며 책만 봐 지는데 하루를 사는데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몸으로는 일을 못하는데 머리로는 일을 해서 먹고 살.. 나의 이야기 ( 공개 ) 2011.02.24
쓰레기 시골에서는 음식물 쓰레기는 집 옆에 있는 산밭에 땅을 파서 음식물을 넣고 흙과 반반씩 섞어서 음식물이 보이지 않도록 묻어 버리고 두면 3개월 후에는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쓰레기는 분류해서 버리면 되는데 비닐루가 많이 나오는데 비닐루는 플라스틱의 일부입니다. 농산물에 연관된 비닐.. 나의 이야기 ( 공개 ) 201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