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 하는 방법
집에서 쓰는 물건(음식물은 제외),각종 전자제품,화장지등등
자동차 - 대리점
각종 물건을 구입하는데 처음에는 마트에서 구입하여 계산을
했는데 구입을 하다 보니 화장지만 두고 물건을 판매 하는
상가에서 화장지만 구입하여 집에서 써는데 마트보다
저렴해으며 그 상가는 마트,슈퍼에 도매를 해주는 곳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도매상가를 알아 보았는데 부엌용품을 판매하는
곳을 알게 되어서 그곳에 가서 구입을 했는데 그 곳은 소매는
아침,저녁으로만 사장이 있을때만 판매를 했고
낮에는 물건을 소매상에 배달을 나가시고
상가에 계시지 안았습니다.
그 이후로 알아보니 마트에 도매하는 곳을 알게 되었는데
그 곳에는 대부분 주방용품이었으며 그외에는 살림에 쓰는
물품이었습니다.
최근에 마트에 도매하는 곳에 가서 종이컵을 구입을 했는데
최근에 물가가 올라서 10,180원 이라고 했는데 비싸다고 하니까
전에는 한 박스에 8000원과 9000원을 받고 판매를 했는데
다른곳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10,000원에 판다고 해서
그 곳에서 10,000원을 주고 구입을 했습니다.
그 외에 전자제품에 대해서 애기 하겠습니다.
친척분중에 전자회사를 다니는 분이 있는데
저희집 냉장고 속에 있는 플라스틱 받침대가
금이 가는데 그곳을 보고 한달 정도 지나서
냉장고 플라스틱 받침대를 가지고 와서
갈아주고 갔습니다.
그 이후로 세탁기가 고장이 나서 세탁기를
구입할려고 하다 보니 어디가서 구입 할까 했는데
친척분에게 물어보고 가지고 오라고 하니까
토요일에 가지고 왔는데 알아서 설치까지 해줘으며
세탁기 가격을 부모님이 줬습니다.
부모님이 계신곳이 시골이었는데 시골에 있는
대리점보다는 150,000원이 저렴하다고 부모님이
애기를 하셨습니다.
자동차에 대해서 애기를 하겠습니다.
자동차를 살때 영업사원에게 사는데
제가 알기로는 영업사원에게 살때는
자동차를 만드는 공장에 다니는 사람을
말을 했을때는 그 공장에 다니는 사람에게
수당이 간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공장에 다니는 사람에게 말을 해서
자동차를 구입을 하게 되면 더 저렴하게
살수 있다고 애기를 합니다.
제가 듣기로는 공장에 있는 직원에게 말해서
구입을 하면 그 직원에게 떨어지는 수당이
있으며 추가로 몇 일간 휴가가 나며 휴가가
나는데 일을 해도 된다고 애기를 했습니다.
직원이 애기 하기를 수당이 떨어지는 것을
반반으로 나누다는 애기도 있던데
근처에 협력업체가 아닌 공장에 다닌
사람과 애기를 해보십시요.
상위에 있는 글은 직접 해본 경험을 한것과
애기를 들은 것을 적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