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 물
식물이
일반 식물이었던
식물이 시방은
나에게 의미가
마음 식물이
시방은 보물같은
식물로 변해으며
항상 식물과
가까이 하고
싶은 이내 마음
누가 알아 주지
않아도
이내 마음은
변하는것이 없이
항상 그대로 인것 같아요.
늘 조금 이라도
지난 날보다
조금 나은 사람이
되는것보다
남에게 조금이나마
좋은 말과 좋은 칭찬을
해주고 싶은디
생각 의외로
어렵고도 어렵네요.
내가 얼마나
어떻게 살아야 인생을
고운 인생을 살아다고
나의 마음에게
솎삭 일수가 있는지
궁금하다.
작은 공원
응급 소화기
☆ 마음 정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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