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내는디 일부 정부지원과 나무에 대한대출 년1%와 의료보험

국민연금을 내는디 얼마를 내십니까

각 사람마다 다른지만 농어민은 일부 정부에서 지원받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35,550원 정도 지원이 되는디 현재 상태에서

국민연금을 내도 상관은 없지만 공짜로 정부에서 일부가 아닌

농어민에게만 지원이 되는 금액입니다.

 

도시에 살면서 농어민 국민연금 지원받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방식을 적어 보겠습니다.

주소가 도시에 있어도 되는디 시골에 있는 것이 편합니다.

논,밭이 300평이상 있어야 하는디 시방은

법이 바뀌어서 현재 상태는 300평이하로 떨어졌다고

애기는 들어는디 시골에 있는 이장에게 물어 보아야 좋을것

같습니다.     시골에 있는 논밭을 임대 또는 매입을 하셔서

그 곳에 농사를 짓어도 되는디 타산이 많이 들어갑니다.

제가 권하고 싶은 것은 나무를 심는 것입니다.

그 곳에 농사가 아닌 다른것을 하셔서 그 곳 이장 도장을 받고

면이나 읍에 있는 직원 확인 아래에 면이나 읍장 도장을

받아야 합니다.   일반적인 농사가 다른것을 하실려면 

제가 보기에는 나무를 키워서 판매하는 농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나무도 약한 나무도 있지만

키우기 쉬운 나무가 있습니다.  

아니면 일반농사를 짓어서 시골에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받으면 편하겠지만 나무를 한것보다

더 힘이 들어갑니다.

나무를 심고나서 산림조합에서 나무에 대해서 대출 신청을

하면 신청서를 써서 기다려야 하는디 1년정도 기달려야 하며

대출금액은 잘 모르겠지만 대출 이자는 년1% 입니다.

나무를 하시기전에 나무 묘목업자에게 물어보아서 

업자가 선택을 해준 나무를 심고 나무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좋은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 나무에 대해서

나이에 불문하고 공부를 하시게 되며 그에 대한 스트레스

해소도 일부라도 할수 있습니다.    쉬는 날에 가족이 가서

다 같이 일을 한다는 것이 조금 좋은것이 아니라 많이 많이

좋습니다.   나무를 가꾸어서 크면 다른 곳에 심거나

팔수도 있고 기증을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오년후,십년후,삼십년후를 생각해 보시거나 그후에

그 나무를 다시보게 되면 그 나무를 보면은 어떠한

감정이 들까요.   저 같은면 기분이 좋을것 같은디~~~.

 

시골에 가면은 부모님은 시골에서 농사를 하는디

농사 일을 도와 주워도 상위와 같은 것을 할수 있는디

하지는 못하는 경우가 있는디 물어보니 애기들

학교 때문에 그런다고 애기를 합니다.

그래도 이리저리 맞추면 할수 있다고 애기 해도

답변이 없으며 혼자서 사는것이 아니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시골로 주소를 옮기면 의료보험료가 내려갈수가

있는디 최고 50% 까지 내릴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