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을 얻으면 좋은 의원을 가려 만나야한다.
-첫째
병이 들었을 때에는 지체하지 말고 의원에게 보아야한다.
그러나 의원을 고를 때에는 신중에 신중을 더하여 잘 살피고
한때의 조금함에 치우쳐 함부로 몸을 맡겨서는 안된다.
천하의 어떤 보물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신체를 용렬하고
보잘것 없는 의원의 손에 의탁시킨다는 것은 위험한 노릇이다.
의원을 고를때에는 의술에 관한 상식을 알고
있지 못하더라도 몇가지를 눈여겨보면 대체적으로 파악이
가능하다. 우선 진료를 담당할 의원의 겉 모습을 보아야
한다. 외모에 미추에 상관 없이 전신에 건강이 흐르고
있으면 좋은 의원이라 할 것이다.
세상에는 자신의 건강조차 돌보지 못하고 환자를 대하는
의원이 있다.
- 둘째
실내에 있는 기물과 진료도구, 의원을 도와 일을 거드는
사라들의 거동을 관찰해야 한다. 오래된 기물이라도
정갈하고, 진료도구가 깨끗하고 가지련하면 의술을
아는 의원이라 할수 있다. 가끔은 기물을 화려하게
장식하여 마음을 현혹시키고 일부러 친절을 가장하여
호들갑을 떠는 의원도 있다.
- 셋째
주위의 평판에 귀 기울이는 일이다. 이미 그 의원을
상대하여 병을 치료한 사람이 많다면 평판도 좋다.
그러나 개중에는 장사속으로 이런 사실을 유포하는
의원도 있다.
- 넷째
의원 자신이 의술에 얼마나 정통한가 의원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의술에 조예가 깊은 의원은
환자의 수준에 따라 병세를 설명 할 줄 안다.
만약 알아들을 수 없는 용어로 병세를 설명한다면
부족한 의원이다.
중요한 것은 그 원인이 자신의 병을 실제로 치료할수
있는냐 하는 것이다. 병세가 위급하지 않다면 꾸준히
상대하여 판별해야 한다.
그리고 의원을 믿으면 병이 완쾌된 후라도 끝까지
신뢰하여야 한다. 만일 늙은 부모를 모시고 있다면
평소에 좋은 의원을 알아두면 여러모로 크게
유일할 것이다.
상위에 쓰인글은서인의 "지혜로 보는 건강이야기"를
대상을 쓴 글인디 책 뒤에 있는 대로 옮겨 놓은것입니다.
책 제목은 [ 상위에 있는 글은 몸이 아픈것은 그만한
원인이 있고 그 치료에도 반드시 해결법이 있다. ]
답볍;의원이 요즘에는 의사로 변동이 되었습니다.
의사가 한번 정도는 초기에 틀릴수가 있으나 두번이상
틀린다고 하면은 의사가 잘못 한것이라 할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전과 아픈곳이 바뀌어(약간) 져을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아픈곳을 말하지 않아거나 본인도 모르는
아파온 곳이 있는데 본인도 모르는 곳도 있습니다.
의사가 잘못 한것을 다른이에게 무조건 말한것도 잘못한것입니다.
병원을 찾아가서 의사를 만나서 치료를 받는데 아주
잘 해주시는 의사가 있는하면 조금 못해주는 의사가 있습니다.
의사도 의사이기 전에 사람이며 병에 대한 지식은 많지만
일일이 병에 맞춰서 말과 행동을 정확하게 하면 100%하면은
환자가 아닌 일반인이 보아을때 어떻게 생각을 할까요.
주위에 근무하는 간호사,일반 근무자등 있는데
못하는 것을 보호하고 좋은 말이 나오게 해야 하는데 반대로
의사를 보조해 주는 사람이 못하는 경우를 가끔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은 누구나 다 잘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
잘 할수도 있고 못 할수도 있는데 못 했다는 추가가 없는
상태로 가야 의사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상태로 진료를 합니다.
실제는 몸이 아파서 하는 경우가 아닌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겉으로 표를 내지 않고 환자 진료를 하는 경우를 보았는데
표를 내지 않으니 아무도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원에 찾아 가는데 본인이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어떠한 방식으로
치료를 해야 하는지 본인이 감을 잡고 전문적으로 잘 유도를 하시는
병원 의사를 찾아가서 병원 절차에 맞춰서 진단을 받고
본인이 생각하시는 것과 맞은지 틀린지 판단하셔서 틀리면
물어 보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프면 이제까지 아픈내역은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습니다.
의사는 아주 적은 것을 알고 있으며 환자가 말과 행동 여하에 따라
의사가 추가 질문을 하고 그에 답변에 따라 판단을 하는 것입니다.
의사도 사람인디 자주 반복 실수를 하시지 못 하도록
하시면 좋은디 말로 이리저리 하시면 피해는 일반인이 받습니다.
잘못하면 의사도 사람이라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경우도 있습니다.
의사도 의사 이기전에 사람중에 한 사람이며 의사도 아프면 스스로 치료를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못하시면은 그에 따른 병원에 찾아가서
의사가 의사에 따른 진단을 받고 의사에 따른 처방을 받습니다.
의사도 본인이 아프지 않고 아픈 사람의 상태를 보고 느끼고 해서
알게 되었으며 추가로 이제까지 다른사람의 아픈내용을 글로 알게
되었는지 글과 실전으로 겸해서 알게 되었는지 의사 본인이
잘 알수있는디 일반인이 이렇고 저렇고 하면 의사는 스트레스를
간접으로 받게 되며 그로 피해는 직접 일반인이 직접 받게 됩니다.
어느날 휴게실에서 커피를 한잔을 하면서 00병원에 의사가
치료를 하는데 00병원 의사보다 못 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커피를 마시고 나서 한참후 헤어지고 한분이 남아 계셔서
제가 가서 물어 보았습니다.
의사가 나쁘다고 하시는데 그렇게 아프신 이유를 아십니까 ?
아시는데로 애기를 하십시요.
의사는 잠시 애기하시고 다른분을 보는데 본인이 어디가
내역을 자세히는 몰라도 일부이라도 알고 어떻게 치료를
받아는지 앞으로 어떻게 하루를 살아야 할지 본인이 해야 하며
즐거운 마음과 몸으로 살다보면은 병원에 가는 날이 적어지고
세월이 흘러가도 즐거운 나날이 흘러 갑니다.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긍정적으로 말을 합시다.
이글을 보시는 분은 좋으신 분입니다.
글을 올려 놓으시면
1% 상향된 마음씨 고운 분으로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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