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 (공개)

어머니의 옛 생각

푸른들판 2012. 1. 7. 18:57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먼저  먼저 부르는 것은 대부분 "엄마"입니다.

 

살다가 보니 다른것을 부르거나 언니,오빠를 부르게 된다.

 

"아빠"는 그 다음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육체적인 고생은 아버지께서 대부분 하시고 가족의 총 책임자인데

 

왜 이러한 일이 아이에게 생기는지 아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엄마는 가까이 있으면서 엄마의 젖을 주려고

 

가까이 얼굴을 보고 크다 보니 어린 아이에게는 제일 먼저

 

생각 나는 것이 "엄마"입니다.

 

저도 이제까지 살다보니 어머니께서 무엇이라고 해도

 

그때뿐이며 시간이 지나면은 언제 그랬는지 잊어 버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다가서게 되는데 제가 보아도 이상합니다.

 

아이가 되었을때 엄마의 젖을 먹고 자라서 그런것 같기도

 

하는 생각은 하지만 자세한 사항은 모르겠습니다.

 

다른 여성분이 아이에게 젖을 주고 있으면 상위에 있는 것처럼

 

이 여자분은 왜 젖을 주는지 물어보고 싶지만 물어보지도

 

못하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이에 관련된 책은 엄마의 젖을 먹고 자란 아이가 좋은 점이 

 

많다고는 들어는데 어디가 얼마나 좋은지 모르지만 

 

좋은점이 많은 것으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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