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하루가
지나 가는디
잡고 싶지만
잡히지지가 않아요.
지나가고 나면은
아쉬운 점이
많은디
고쳐지지가
않고 다시 또 하네요.
나에게는
식물 옆에 가면은
나의 마음이 왠지
조용해져요.
식물이 있는
옆에 가서
있으면 너무 좋아서
내 옆에 식물을
달고 달닐수
있어으면
좋겠다 하는디
세월만 가고 또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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