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씨 책속에서
○ 화난것처럼 큰 소리로 말을 하는 것은 처세가
서툴러서 그런 것이며 근본은 정직한 상이다.
○ 대화중에 궁상을 떠는 것은 신용이 없고 가난해질 상이다.
○ 대화중에 한숨을 쉬는 여성은 고백할 사랑이 있다는 표시이며,
신상이 별로 좋지 않은 상이다.
○ 혼자서 말을 하는 여성은 남편을 다른 여성에게 빼앗기고
외롭게 사는 여성이다.
○ 음성이 유창하면서도 온화하고 말수가 적은 여성은 부부생활이
원만하고 부귀영달하는 상이다.
○ 여성의 음성이 깨진 소리가 나거나 남서의 목소리를 하면
마음이 곱지 못하여 남의 일에 방해를 부리거나,
자식이 없고 남편을 잃을 상이다.
○ 남성이 여성의 목소리를 하는 것은 중성의 경우가 많고
빈천한 상이다.
○ 징징 우는 소리를 하며 성질이 급한 여성은 남편과 사별하기
쉬운상이다.
○ 말하는 소리가 혼잡스럽고 시끄러우면 신의가 없고 고달픈 삶을
면치 못하는 상이다.
○ 크게 말을 해도 좋을 말을 귀에다 소곤대는 것은 성품이
악하고 음흉한 상이다.
○ 상대방의 말을 도중세서 가로채는 것은 자기본위이다.
○ 아랫사람에게는 함부로 말하면서도, 윗사람에게는 정중하게
말하는 것은 결국 실패할 상이다.
○ 공격을 당해도 도중에서 반론하지 않고 상대방의 주장을 들을 줄
알면 장차 큰 인물이 될 상이다.
○ 쉬엄쉬엄 말을 하면 성질이 느리거나 생각이 깊은 상이다.
○ 턱을 내밀고 말을 하면 허풍이 심하고 자만심이 강한 상이다.
○ 자기의 ㅓㅇ공담이나 자기자랑을 하기 좋아하면 허영심이
강하고 거짓말을 잘하는 상이다.
○ 자문자답하면 사리에 어둡고 수명이 길지 못한 상이다.
○ 대화하면서 빠른 말로 연거푸 자기말만 떠들어대면 경솔하고
성급하면 요절하기 쉬운 상이다.
○ 말에 힘이 없이 환자처럼 말하면 불운한 상이다.
○ 말할 때에 체스처를 크게 하면 자기주장이 강한 상이다.
○ 말끝이 흐리면 빈천한 사이다.
○ 말이 많고 눈웃음을 치는 여성은 탁락하기 쉬운상이다.
○ 말할 때에 머리를 까딱거리는 것은 경솔하고 믿음성이 없는 상이다.
○ 말할 때에 입술에 힘이 들어가면 성질이 급하고 바른말을
잘해서 적도 많은 상이다.
○ 말하기에 앞서 잎술을 먼저 움직이면 빈궁한 상이다.
○ 남자의 음성이 가늘면서 탁하면 성 불구자의 상이다.
○ 체격은 큰데 음성이 작고 가늘면 요절할 상이다.
○ 음서이 깨진 종소리, 찌어진 북소리, 거위소리,
염소소리와 같은 것은 천박한 상이다.
○ 말을 함부로 하거나 이말 저말, 그때 그때에 따라 하면서
자기의 책임만을 회피하는 것은 신용이 없어져서 어렵고
재앙이 닥치게 상이다.
○ 말이 많으면 마음씨가 밝지 못한다.
답변 : 인생을 살고 살다 보면 실수가 할수 있지만
본인이 조금이라도 알고 수정을 할려고
하다 보면은 좋은 인으로 바꿔 갑니다.
타인보다 제일 가까운 인과 인이
대화를 하실때 잘 하실려고 하십시요.
실수도 가까운 사람과 많이하며
넘어 가는수가 많습니다.
좋은 마음을 먹고 이야기를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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