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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씨 책속에서

푸른들판 2012. 1. 16. 11:08

 

 

     말씨             책속에서

 

○ 화난것처럼 큰 소리로 말을 하는 것은 처세가

    서툴러서 그런 것이며 근본은 정직한 상이다.

○ 대화중에 궁상을  떠는 것은 신용이 없고 가난해질 상이다.

○ 대화중에 한숨을 쉬는 여성은 고백할 사랑이 있다는 표시이며,

    신상이 별로 좋지 않은 상이다.

○ 혼자서 말을 하는 여성은 남편을 다른 여성에게 빼앗기고

    외롭게 사는 여성이다.

○ 음성이 유창하면서도 온화하고 말수가 적은 여성은 부부생활이

    원만하고 부귀영달하는 상이다.

○ 여성의 음성이 깨진 소리가 나거나 남서의 목소리를 하면

    마음이 곱지 못하여 남의 일에 방해를 부리거나,

    자식이 없고 남편을 잃을 상이다.

○ 남성이 여성의 목소리를 하는 것은 중성의 경우가 많고

    빈천한 상이다.

○ 징징 우는 소리를 하며 성질이 급한 여성은 남편과 사별하기

    쉬운상이다.

○ 말하는 소리가 혼잡스럽고  시끄러우면 신의가 없고 고달픈 삶을

    면치 못하는 상이다.

○ 크게 말을 해도 좋을 말을 귀에다 소곤대는 것은 성품이

    악하고 음흉한 상이다.

○ 상대방의 말을 도중세서 가로채는 것은 자기본위이다.

○ 아랫사람에게는 함부로 말하면서도, 윗사람에게는 정중하게

    말하는 것은 결국 실패할 상이다.

○ 공격을 당해도 도중에서 반론하지 않고 상대방의 주장을 들을 줄

    알면 장차 큰 인물이 될 상이다.

○ 쉬엄쉬엄 말을 하면 성질이 느리거나 생각이 깊은 상이다.

○ 턱을 내밀고 말을 하면 허풍이 심하고 자만심이 강한 상이다.

○ 자기의 ㅓㅇ공담이나 자기자랑을 하기 좋아하면 허영심이

    강하고 거짓말을 잘하는 상이다.

○ 자문자답하면 사리에 어둡고 수명이 길지 못한 상이다.

○ 대화하면서 빠른 말로 연거푸 자기말만 떠들어대면 경솔하고

    성급하면 요절하기 쉬운 상이다.

○ 말에 힘이 없이 환자처럼 말하면 불운한 상이다.

○ 말할 때에 체스처를 크게 하면 자기주장이 강한 상이다.

○ 말끝이 흐리면 빈천한 사이다.

○ 말이 많고 눈웃음을 치는 여성은 탁락하기 쉬운상이다.

○ 말할 때에 머리를 까딱거리는 것은 경솔하고 믿음성이 없는 상이다.

○ 말할 때에 입술에 힘이 들어가면 성질이 급하고 바른말을

    잘해서 적도 많은 상이다.

○ 말하기에 앞서 잎술을 먼저 움직이면 빈궁한 상이다.

○ 남자의 음성이 가늘면서 탁하면 성 불구자의 상이다.

○ 체격은 큰데 음성이 작고 가늘면 요절할 상이다.

○ 음서이 깨진 종소리, 찌어진 북소리, 거위소리,

    염소소리와 같은 것은 천박한 상이다.

○ 말을 함부로 하거나 이말 저말, 그때 그때에 따라 하면서

    자기의 책임만을 회피하는 것은 신용이 없어져서 어렵고

    재앙이 닥치게 상이다.

○ 말이 많으면 마음씨가 밝지 못한다.

 

답변 : 인생을 살고 살다 보면 실수가 할수 있지만

         본인이 조금이라도 알고 수정을 할려고 

         하다 보면은 좋은 인으로 바꿔 갑니다. 

         타인보다 제일 가까운 인과 인이

         대화를 하실때  잘 하실려고 하십시요.

         실수도 가까운 사람과 많이하며 

         넘어 가는수가 많습니다.

         좋은 마음을 먹고 이야기를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