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세상살이를 하다보면
누구나 전부 흠이 있다.
그런데
그 흠이 부정적인 면이 많은가
아니면 긍정적인 면이 많은가
사람은 대부분 겉과 속이 다르다.
겉과 속이 얼마나 같거나 비슷한면이
많으면 대부분 좋은 사람이 많으며
틀리면 나쁜 사람이 많다.
만일 어느 한쪽으로만 된다면
사람이 아닌 기계와 비슷한 인간이다.
보통 겉 보기에는 좋은 사람으로
보일려고 하는 사람인데
속을 보면 그렇지 않고 부정적인 면이
많은 사람이 아주 많은데 본인도
모르는 경우가 있다.
그러고 대부분 긍정적으로 살아 갈려고
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중간에 단 한번이거나 0.01초라도
실수를 하면 부정적인 경우를 많이 보았는데
실수를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언젠가는 그에 답변이 온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